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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부활 출연' 에코콘서트, 환경 축제 열기 속 성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광진문화재단과 기후환경전문콘텐츠공작소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이하 지월네)가 공동주최했던 ‘에코 콘서트(Eco-Concert)’가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17일 에코콘서트가 개최됐다. 키즈와 시니어모델 등이 참여한 친환경패션쇼부터 연예인, 대구여고 학생들의 친환경 활동을 담은 다양한 에코BACK-RE! 캠페인 영상과 함께 에이프릴세컨드를 시작으로 키썸, 메가맥스, 블랙스완, 부활의 무대가 이어지자 관객들은 환호와 앵콜을 연호했다.


매 무대마다 뮤지션들은 환경에 대한 이슈를 언급하며 음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나설 수 있음에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꽉 찬 객석에서 관객들과 적극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프닝을 열었던 친환경패션쇼는 리폼과 지속가능패션을 테마로 동물의 가죽 대신 인조가죽으로 디자인을 변신한 유선희 디자이너의 의상에 방화복과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패션잡화가 어우러져 첫 무대부터 관객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한진섭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지원 사업을 이어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코BACk-RE! NQSK(녹색)Life Together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지월네의 최수일 이사장은 “환경이라는 테마로 의미 있는 공연을 함께한 광진문화재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에이프릴세컨드와 부활이 무대 위에 텀블러를 준비해서 공연을 하고 뮤지션들이 모두 진심어린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매 무대마다 즐기는 모습에 앞으로 E-Con을 글로벌 축제로 확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관람객은 환경콘서트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 친환경활동을 꼭 실천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OBS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한 본 행사는 5월 중 O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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