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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소식

‘나를 지켜줄 자연을 위해 내가 지키는 지구’를 위해 폐자원의 재생과 순환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친환경을 기반으로 한 생태계의 지속가능과 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에 앞장섭니다.

진행중인 캠페인
숲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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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위기에 맞서

숲을 조성해주세요    

숲으로 자연재해의 위험을 줄여주세요.

현재 전세계에서 매2초마다 축구장 면적만큼의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산불로 인해 2021년 7~8월 사이 전 세계에서 탄 숲이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25억톤이 넘는다고 해요.            

탄소흡수원인 숲으로 기후변화를 완화시켜주세요.

지구의 온실효과도 줄이고 생물의 다양성 유지를 위해 숲을 조성해주세요.

연쇄적으로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어요.

살던 지역이 물에 잠기고 가뭄과 홍수, 태풍등 자연재해로 기후난민이 등장하고 있어요.

숲은 세계담수의 75%를 공급하는 유역을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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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후보호챌린지

미세플라스틱 배출 없는 우리 집

우리 생활 속 너무나도 가까이 있는 미세플라스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이 방법이에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4월22일

지구의날 캠페인

4월은 지구의 날이 있는 달입니다.

지구를 위해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제로 캠페인! 

함께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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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심!

다회용기 선택하기

불가피하게 배달을 이용한다면 다회용기 선택지를 이용해보아요.

지구를 위해 배달앱과 주문앱을 켜지않는다!!

꼭 필요한 물건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택배는 수많은 박스 쓰레기를 발생시키며, 배달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발생시 킵니다.

플라스틱 배달용기는 1인당 연간 568개, 국내 전체 173억개를 사용하고 있어요.

(자료출처:충남대 장용철교수 연구팀/그린피스)
지구의 날, 지구를 위해 제로를 선물해주세요.

지구의날캠페인
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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