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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새마을회와 기후위기 극복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협약식’ 개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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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협약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협약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새마을회,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이하 지월네)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진구를 대표해 참석한 김기현 광진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손준용 광진구새마을회장, 최수일 지월네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광진구새마을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에서는 광진구새마을회를 대표한 손준용 회장과 사단법인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 최수일 이사장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환경 보전과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긴밀히 정보 교류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건대입구역 사거리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을 호소하는 등 활발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기현 광진구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금 우리 눈앞에 닥친 현실"이라며 "광진구새마을회와 환경단체가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행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광진구 역시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손준용회장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와 함께 솔선수범하여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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