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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소식

‘나를 지켜줄 자연을 위해 내가 지키는 지구’를 위해 폐자원의 재생과 순환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친환경을 기반으로 한 생태계의 지속가능과 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에 앞장섭니다.

진행중인 캠페인
수중/수변정화활동

수중 · 수변정화활동이 왜 필요할까요? 

CLEAN KOREA SAVE EARTH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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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가 얼마나 심각한가요? 

2018년 자료에 의하면 태평안 인근에 우리나라 면적의 15배 크기인 155만 km2까지 불어나 쓰레기섬의 형태가 되었으며 2024년 현재, 태평양뿐 아니라 세계바다에서 발견되고 있는 해양쓰레기섬을 다 합치면 지구표면의 25%이상을 차지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참조: 지식채널E)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의 수는?

비닐을 먹은 해양생물들은 소화가 되지 않아 결국 굶어죽게 됩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돌고래, 거북을 비롯한 해양쓰레기로 죽는 해양 포유 동물의 수는 년 10만마리 이상이라고 해요.

사람이 버린 쓰레기, 결국 사람이 먹는다

기후변화로 인해 산호초는 백화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아름다운 바다와 해양생물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플라스틱으로 해양생태계를 잠식하고 결국 인간의 식탁으로 다양한 해양동.식물을 섭취하는 결과가 된 셈이예요.

동남아시아 아름다운 섬이 쓰레기섬이 되었다

동남아시아 해안가 마을은 파도에 휩쓸려 밀려오는 쓰레기로 마을이 쓰레기섬으로 바뀌어가고 아이들은 그 쓰레기중에 쓸만한 것이 없나 뒤적거리며 하루를 보냅니다. 해안가의 마을이 다시 안전한 거주지역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SWN은 먼저 한국의 안전한 해양생태계 형성을 위해 4차례에 걸쳐 경기지역 일대 수중. 수변정화활동을 펼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와 함께 SWN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 부탁드립니다. 

숲기사
숲기사 / 숲을기부하는사람들 / 엘라스트 / 엘라스트숲기사  / 숲조성 / 맹그로브숲조성 / 사막화방지숲기사

기후변화위기에 맞서

숲을 조성해주세요    

숲으로 자연재해의 위험을 줄여주세요.

현재 전세계에서 매2초마다 축구장 면적만큼의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산불로 인해 2021년 7~8월 사이 전 세계에서 탄 숲이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25억톤이 넘는다고 해요.            

탄소흡수원인 숲으로 기후변화를 완화시켜주세요.

지구의 온실효과도 줄이고 생물의 다양성 유지를 위해 숲을 조성해주세요.

연쇄적으로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어요.

살던 지역이 물에 잠기고 가뭄과 홍수, 태풍등 자연재해로 기후난민이 등장하고 있어요.

숲은 세계담수의 75%를 공급하는 유역을 보호합니다.  

기후보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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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후보호챌린지

미세플라스틱 배출 없는 우리 집

우리 생활 속 너무나도 가까이 있는 미세플라스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이 방법이에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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